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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인 콩국수 내돈내산 심플 후기

by Donner-D 2026. 6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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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워진 날씨에 “시원한 콩국수가 먹고 싶다 “는 생각에 여의도 진주집을 떠올린다.
진주집 링크


여기는 인천, 오전 볼일을 마치고 여의도로 갈 것인가
이 근처에서 먹을 것인가 고민 중이다.
인천 남동구에도 진주집과 맛이 비슷한 콩국수가 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고민 중
여의도 진주집으로 결정하고 내비게이션 검색을 했다가 편도 1시간 10분, 왕복이면 2시간 30분.
잠시 차를 정차하고 고민하다가 황금 같은 토요일 여의도 다녀오면 하루가 끝날 것 같아서 오늘은 지인을 믿어보기로 하고 명인 콩국수로 목적지를 빠르게 변경했다.


1. 명인 콩국수

 

명인콩국수 인천 남동구 미래로 42

주소: 인턴시 남동구 미래로 42 코아루 파크드림 2층

주차: 지하 주차장 가능


명인 콩국수는 다행히 내가 있는 장소에서 차로 7분!
가까운 거리에 good choice를 외치며 출발🚗

드디어 도착한 명인 콩국수
진주집과 비슷한 맛이며, 콩국물을 직접 내린다고 유명한 음식점이다.

  • 영업시간: 오전 11시~오후 7:40분(라스트오더:오후 7:10분)
  • 메뉴: 콩국수 단일 메뉴(계절:팥칼국수)
  • 주차장 난이도: 최상


가까운 거리에 만족스러웠으나, 지하주차장 난이도가 최상이다. 처음 방문하면 조심해서 운전해야 할 것 같아서 첫 방문은 참고하세요.
자하 내려가는 커브가 좁은 편이며, 가운데 기둥으로 구분되는 층도 있어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.

 

2. 콩국수 맛(내돈내산)


메장은 꽤 넓고 오후 1시경 방문했는데, 자리는 여유가 있었다.

추가반찬은 셀프여서 우리는 반찬대 바로 옆 테이블 착석! 리필반찬대가 멀면 은근히 귀찮아서🥲
콩국수 2개 주문!

주문하고 5분 정도 기다리니 바로 주문한 콩국수가 나왔다.
첫 느낌은 꾸덕할 것 같은 비주얼에 기대감 상승 중🙂

콩 국물 먼저 한 숟가락 먹어본다.
시판맛은 아니었고 직접 내 리갓 같은 맛이었다.
진주집은 간이 어느 정도 되어있어서 추가로 설탕이나 소금을 안 넣었는데, 명인 콩국수는 내 입맛에는 약간 맹맹한 맛이 나서 소금 두 스푼 추가, 나는 소금파!!

양이 적지 않고 꽤 많았다. 우선 합격~

맛있게 먹기 위해 크게 한번 잘라주고~

코 박고 먹방 시작!!

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진주집과 비교하며 먹으니까 어느새 사라진 면들~~

먹다 보니 어느새 바닥을 드러내며 클리어

 


3. 명인 콩국수 진주집과 맛 비교(개인적 평가)


맛있게 먹었지만, 조금 아쉬운 맛이 있었고 이에 진주집과 개인적으로 비교 평가 해본다!
더운 날씨에 명인콩국수 방문해서 잘 먹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진주집이 더 맛있었다.

그 이유를 3가지로 정리해보았다.

 

1) 진주집과 맛이 비슷하다고 해서 방문했는데, 진주집이 그냥 더 맛있다(가장 큰 이유)

2) 가격: 140,000원으로 맛에 비해 생각보다는 저렴하지는 않았다.

3) 추가 메뉴 부재: 진주집은 콩국수와 만두 조합이 기가 막히는데, 명인콩국수는 콩국수 단일 메뉴라는 점이 아쉬웠다. 또한 진주집은 김치가 굉장히 맛있어서 추가로 몇 번 더 가져다 먹을 정도로 맛있는데, 명인 콩국수는 김치 맛이 콩국수랑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개인적 평입니다. 김치가 신김치여서 콩국수랑 안 어울려서 저희는 먹는 동안 오히려 단무지 조합이 더 좋아서 단무지만 2번 클리어했습니다.

위에 3가지 측면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, 다음에는 조금 멀더라도 여의도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.


 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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